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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piece

Don't let yourself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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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2012 2012/01/22 00:05

지난 한해의 생활을 정리했다.

 if-else 문으로 생활을 구성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이번 수험생활에서 정해놓은 우선순위를 손댈 생각은 전혀 없었다. 고3보다는 여유가 없었으나 이것이 한계였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분명 체력적으로나 공부 상황으로나 선택의 시점이 왔다고 느꼈다. 불편한 감정과 이런저런 대안을 떠나서 나는 내 선택을 했다고 믿으련다. 어쨌건 후회하진 않겠으나 더 바빠지려고 사라져 있었던 여유를 잠깐 찾아오는 것이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동아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감정은 분명 선택을 촉발한 스위치 같은 존재였지만.  그 감정만으로 지난 1년을 선택할만큼 내가 어리석지 않기를 바랐다. 나는 하루정도 생각했다.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것은 그럼에도 수험생활의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좀 더 열심히 살기를 바라고 이렇게 선택한 것이라고 믿기로 했다. 그리고 남아있던 감정은 가볍게 정리하기로 했다. 묵어왔던 깊은 감정이었다면 선택이 바뀌었을지는 나는 모를 일이다.

 이래저래 맘을 정하자 마자 많은 사람들한테 서로 다른 연락이 와서 나는 놀라기도 했다. 좋은 사람들은 좋은 말을 해주었다. 여기서는 많은 사람들한테 정말로 미안하다고 말한다. 페이스북에서 담으면 충분히 오해를 담을 만한 글이 되었을 테니 그곳에는 서두만 싣었다. 이곳까지 나를 봐줄 사람들은 드물고. 여기의 글은 정말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아니한 글이므로 보여줄 자신도 없는 듯 하다.

 동아리 활동으로 글은 2주간이나 쉬고 있었다. 글을 쓰는 일은 내심 의미있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에버노트에서 끝없이 끄적대었다. 그동안 텝스점수가 하나 나왔는데 독해를 1+를 찍어도 총점이 740이 나올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주간테스트에서는 유기화학이 무척 쪽팔려서 나는 담임한테 낯부끄러웠다고 한다. 컴퓨터는 날 싫어하기 때문에 기숙사는 또 탈락했다. 동아리 일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스터디에서는 학교 이름을 자꾸 신경썻다. 나는 참 가식적이다. 다만 학교에, 혹은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공부하긴 해야겠다.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12/04 23:19

귀찮다

영여영어영어로 하루가 지났다. 아침부터 수원으로 갔고(정말 빨리 가서 깜짝 놀랬다. 평소에 이렇게 가면 수인선이 필요없다니깐.) 아직도 이름이 헷갈리는 정천중으로 가서 텝스를 봤다. 간만에 팟3에서 졸지 않았고 기분이 그럭저럭이었으나 보카 팟2와 RC에서 간만에 헤메놓고 기분도 헤메게 되었다. 시외버스 환승도 빠른건 좋았는데 도저히 적응못할 분위기의 버스에서 멀미나서 중간에 내릴뻔 했다. 시외버스 가격은 크게 오른 관계로 상록중에서 내리기는 껄끄러웠는데 - 그래도 일찍 내렸다. 이건 아니었다. 집에서는 그 영문쪽글을 교정하고 교정했다. 독후감도 급조(?)하고 해서 대영 과제는 다 한셈이다. 영작은 이제 귀찮고 영어공부도 당분간은 귀찮아지겠다. 이건 아니야..

pptnz 노래는 테이프였으면 늘어졌을만큼 끝도없이 돌아갔고 음악은 다시 불감증의 시대가 온것 같다. 사진은 며칠내내 말하고 있듯이 질려서 당분간은 사진질 안할 전망이다. 분명 피아노를 치라는 계시인것 같은데 여전히 BY - 엄청 싫다 - 와 과제 몇개는 나를 째려보고 있다. 주말에 해결 못했으니 내일은 해결을 해야 하는데 - 일찍 일어나야겠다. 오늘은 도저히 못하겠다. 그래도 BY는 이번 주에만 4개를 봤고 - 3개 남았으니 하루면 하겠다. 그리고 남은 과제 몇개는 어차피 시험대비 하는거니깐 내일 학교가서 봐야지 뭐. 그렇게그렇게 귀찮음도 극복할 수 있을것 같다.

H씨는 피곤한 목소리로 잘 지낸다는 말하는데 무지 안타까웠다. 연말에 강원도 갈지 모른다는 헛된 희망만 심어준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J씨는 끝없는 카톡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나는 내심 복잡했다. RP를 거쳐서(기억 못하는 척은 여기서 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왔고 어지간한건 기억하고 있다. 그걸 떠나서 같이 갈 사람이 있는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인데 - 그렇다고 너한테 권하고 싶진 않다는 거다. 이상과 현실이 합치를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현실을 선택한다는 것은 썩 좋은 선택이 아닌것 같다. 특히 제한된 정보를 갖는 현실이라면 말야. 정치색을 유보하는것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하여튼 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복잡하다.
2011, 기록, 연락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09/06/14 21:13

123 - 시험기간;도서관 - 안구건조증 - 연락재개

1
이제야 깨달은 사실인데 도서관은 그냥 6:40분에 도착하면 그만이었다. 그냥 학교간다고 생각하면 딱 맞겠다. 시험 3주정도 남긴 오늘도 7시에조차도 남자열람실에는 무난하게 도착하였으니깐.. 물론 좋은 자리 잡는건 포기해야 했지만. 하여튼 이래저래 10여시간만 개겼다. 능률도 떨어지고 할 일도 점점 치워져가는 기분. 재현이는 나타나긴 했는데 역시 교회의 영향인지 도저히 자리잡기 힘든 시간에야 도착. 포기하고 갔다가 5시경에 다시 갔을런지 어쩔런지..

2
안구건조증이 왜 힘든지를 오늘 깨달았다. 아니, 안구건조증 증상을 느낀게 거의 처음이었다. 졸다가 깨었는데(근처 사람들에게 굉장히 민폐가 많았음.으음) 아무리 눈을 깜빡거려도 오른쪽 눈에는 초점이 맺히지 않았다. 거의 30분 있으니깐 간신히 안경 안쓸때의 눈 수준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안경을 분명 제대로 쓰고 있음에도 포토샵에서 이미지에 블러를 최대한 건것같은 시야. 정말로 무서웠다.(..)

3
며칠전에 댓글달린 SSS군과 연락재개. '우리들의 네트워크' 버X버X를 벗어나서 끊긴 몇몇 사람들을 다시 연결하고 있는데 뭐 괞찮은 일이었다.
그저 웃을만했던 상황은 대선이와 그 동창에 얽힌 이야기였는데 과연 그들이 넷상으로 만날 날이 오기는 할까.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09/06/13 22:00

123A - 연락;몰라 - 일본제안 - 속내 - 프린트

1
오전부터 왠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전혀 휴대폰번호를 공개한 기억이 없는 수호, 태훈이에 이어 이상한 집전화에 받아보았더니 Deca2. 전부 다 원하는 대답을 얻은것 같진 않은데. 하여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듯한 느낌부터 드는 연락이 새로 생겨나는 일은 즐거울따름.
다만- 오늘처럼 "저..누구..세요?"의 반복은 사양한다.-_-; 문제는 3회 반복이었다는거지. 전혀 모르는 전화번호에 고딩들의 목소리라니

2
후쿠오카. 또 거길 가라고? 고민해보고 있다. 뭐 아파서 본 기억도 별로 없는 곳이긴 한데 굳이 그곳을 다시 가야만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부터 든다. 승완이의 제안에 의하여. 여름방학, 보충 마치는 마지막 진짜 방학인 마지막 주에 갔다 오기로 하는 것인데.. 해외여행 자체엔 굉장히 끌릴 따름이다. 근데 문제는 딱 한번 다녀온 해외여행 바로 그곳을 다시 간다는것.

3.
어제만 또 다시 생각한다. 갑자기
가 보고싶었는데 때마침 가고 없더라는.. 그래서 꼬마와 재규, 대선이와 공부하는척 하다가 왔다. 속깊은이라고 표현해줄수 있으면 좋으련만.. 여튼 여전히 서로가 거의 모든 걸 다 이야기 할수 있었다는 사실만을 다시 증명하였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어느정도 '이룬'셈이겠지. 별로 기대치 않고 있던 이놈의 학교에서 몇명정도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젠 정말 나도, 그도 모르는 무언가가 속에 남아있는 기분같기도 하건만 결론적으로는- 하여간 좀 기분이 풀어졌다. 받아들여야겠지. 근데 다시 그런 식으로 나오면 정말 드문 상황을 몸소 겪을수 있을지도.

A
이상하게 프린트가 많다. 어느새 내 프린터의 출력매수는 1250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Information Page의 기록이 말해주었다. 지난번(이번해 초) Page의 기록이 500장대였던걸 생각하면 꽤나 많이 쓴셈. 토너절약 계속 켜두고 쓰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잘 안된다. 최근 구매한 물건중에선 가장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듯한 프린터.
A-1
행렬진위판단,권리를위한투쟁,Chapter 7,8,9,10,11,일일평가. 대충 60장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09/05/23 23:47

123A4 - 연락 - 축제(#1) - 다도부;서명 - 서거 - 계획적

0
정상적인 포스팅으로선 오랜만임을 알린다. CFT의 잦은 번역과 이래저래 일이 많은 일상은 정말로 일상적인 포스팅을 힘들게 만들었다. 어쨋건 그 기념으로 조금 더 긴 글을 써보기로 한다.

1
이상하게도 연락이 있었다. 사용하지 않던 블로그에서는 중학교 동창 하나가 이웃. 언젠가 K100D를 쓴다던 덧글까진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하여튼 거의 4달째 어떤 활동도 하지 않는 네이버쪽의 이런 상황은 당황. 또한 단원고 다도부의 민재가 불렀다. 역시나 호수공원의 그 보리밭이었다. 그냥 가볍게 보고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전혀 의도를 알수 없는 축제였다.

2
그 축제에 대해선 할 말이 많은데 사실 보리밭 - 자원봉사 - 손담비가 얽히면서 어떤 주제도 부각되지 않는 축제로 변질되었다. 보리밭은 점점 익어가고 있었는데 사진 보정이 안되서 올릴 수 없는것이 유감이다. 오늘은 그래도 조금 나았는데 여기저기 너무 빽빽하던 보리를 조금 솎아두고 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나쁘게 말하면 거의 불도저급의 행정이었다.) 자원봉사의 경우에는 여러 단체급의 참여와 학교 부서활동쪽의 참여가 주를 이뤘는데 옆의 손담비 행사장과 기타등등의 행사장 + 보리밭에 비하면 그냥 입구나 지나쳐 가는 곳의 수준에 불과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있었다. 손담비 행사장은 내가 올적(6시쯤)부터 만원이었으니 생략한다. 너무 사람이 많았다. 사진 동호회단위의 단체 이동도 많았을 정도니 굉장하였다.
하여간 축제에 대해 평을 내리자면

급조한 행정이었다.

3
하여튼 민재는 봤다. 단원고는 머리 규정이 풀어졌는지 우리와 비슷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여전히 다도부라는 곳의 정체는 알수 없으나 그냥 5월 13일의 예절교육이 떠오르는 장소였다. 본인도 인정했지만 나는 뭘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예절교육과 비슷하게 한잔의 차와 떡 두개씩을 대접하였다. 뭘 알려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그뿐이었다. 근데 왜 명단은 적은건지 정말로 모를 따름

3-1
안산시 돔구장 건립 서명도 보았다. 이 서명은 굉장히 강압적이어서 조금 그랬다. 사실 서명들이 으레 그런 법이지만..-_-
 
A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였다.(historical Info) 고인에 대한 조의로서, 최소한의 예의로서 그 배경 사건에 대한 평가는 조금쯤 접어 두자고 말하고 싶은 말이 굴뚝같았다. 한 때는 우리의 국가 원수였으며 적어도 어제까지도 적잖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예우를 받을만한 인물이었다. 그를 자살하게 만든 현재의 상황은 조금쯤 안타까울 뿐이었다. 하지만 죽음은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니까 이제는 내가 그 역사적인 현장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바라보아야 할것이다.

4
집중할 무언가를 찾되 조금 더 계획적으로 가르자고 마음을 먹고 있다. 시간에 있어서 조금 더 규정되고 정확한 활동이 필요할 듯하여 이래저래 생각하고 있다. 내 천성에 맞지도 않는 이 속박감을 조성하고 있는 이유는 그저 무료함이 불러오는 생각들이 나를 좀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운동이건 뭐건 다시 시작. 내일은 또 아침에 도서관이나 가볼 계획. 밀린 숙제라는 미명하에. 어짜피 이제는 또 시험기간을 앞두고 있으니깐.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09/03/14 23:44

123A - MP3 - 연락 - 주변기기 - 복잡함

1.
어제 마지막의 MP3 분실건은 당연하게도(?) 오케씨가 맡아두고 있었다. 항상 이런식으로 도움을 받는데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데 여전히 고마울 따름이다.

2.
어제에 뒤이어 오늘 또한 연락이 유난히 많은 하루였는데 그중에는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수신자부담전화 또한 있었다. 모르는 일반적인 전화번호에서 걸려온 수신자부담 전화에 나는 적어도 이름정도는 말해야 받아줄 생각이었는데 그쪽의 반응은 '여보세요'였다.-_- 제발 자기가 누군지 이름만이라도 말해주세요. 결국 좀 맘에 걸려서 회신을 해 보았는데 발신금지된 전화번호였기에 그제서야 공중전화임을 깨달았다. 이런 토요일날 공중전화(학교)이며 내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뻔하지만 당장은 기다릴 예정이다.

3.

생각해보니 담임선생님의 마우스는 로지텍의 꽤나 고급형 마우스였다는 생각이 나고는 내 주변기기에 대해 잠깐 돌아보았다. 펜타그래프 키보드와 MX310으로 이루어진 내 주변기기들은 생각보다 낡아 있었다. 약 3년 5개월째의 이들은 어느새 내가 직접 수리해서 쓰고 있어야 했고 그나마 멀쩡한것은 요즘 쓸 일이 급격히 줄어들어버린 펜마우스 뿐이었다. 컴퓨터 사용시간이 줄어듦으로 인해서 지출목록에선 항상 뒷켠에 밀려있긴 하지만 사실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은 이들이 아닌가 싶다. 내 손에 직접 닿는 물체들인데...





A.
나는 급작스럽게 맘이 복잡해졌다. 다른 말로는 할 일을 안해서 잡생각이 가득 차버렸다는 이야기인데 하여튼 학교에 다닌다는 현실은 나를 복잡하게 만든다. 주말이 계속 이런식이면 안된다는걸 자각해야 한다. 지금 방식은 한주의 피로가 쌓이는 생활방식이란 것이 가장 큰 문제지만.

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09/03/13 23:50

12 - OT,상담 - 연락

1.
일본공대 OT에 이어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 걸친 정신없는 저녁을 보내었다. 일본공대 OT는 사실 듣든 말든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알 법한 정보와 이야기들의 연속이었기에 실제로 프로그램에 소속되어 있는 선배님들 뵌 것 이외에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 옆에서 딴짓하던 오케씨는 일본연수기간에 그 선배 두분을 모두 보았기에 더욱 딴청이었고 나는 살짝 지루하였다.(deca를 위해 몇자 적어두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그나마 들은건 학교에서 준비를 해주긴 한다고 한다.)이어서 바로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있었다. '상담'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은근한 부담은 여전했음에도 나는 내심 어떤 특별한 비법같은걸 기대하고 있었던것 같다. 선생님께선 굉장히 꼼꼼하였고 철저한 모습 또한 보여주었다고 코멘트를 달겠다.

2.
몇시간 전 연락에는 요 몇달새 볼 수 없던 친구 하나가 있었다. 굉장히 반가웠는데 이 친구와는 만날 시간이 아예 없어서 나는 굉장히 아쉬워한다. 그리고보면 나는 그냥 사람이 그립다. 각자가 각자의 속도로 삶을 누리듯이 나는 각자의 속도에 그리워진다.

P.S.
집에 오는 사이 나는 어디선가 MP3를 빠뜨린것을 알아내었는데 이거 읽을것으로 믿고있는 몇몇 독자에게 전하건대 나좀 살려주세요. 해결완료

OT, 상담, 연락,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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