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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에 해당되는 글 76건
- 2011/12/21 삼성, SHW-M200K(Nexus S) (#1)
- 2011/11/20 광화문광장 (#1)
- 2011/10/26 인사동, 조계사 (#3)
- 2011/10/21 번개 (#1)
- 2011/09/30 2011 연고전 (#2)
- 2011/09/16 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 (#2)
- 2011/09/13 빛내림1 (#1)
- 2011/08/08 업그레이드(#1)
- 2011/07/20 12 짜증 사진 (#1)
- 2011/06/27 HP, Deskjet Ink Advantage K209A(#3)
- 2011/05/09 EOS 5 / EF 50mm f1.8 II (#1)
- 2011/02/25 안개 1 (#1)
- 2011/02/23 눈 1 (#2) (2)
- 2011/02/23 야경 2 (#1)
- 2011/01/23 LGE, LG-KU3700(옵티머스 원) (#3)
- 2010/12/19 야경 1(#2)
- 2010/12/19 2010 Day 348(#3)
- 2010/11/28 Pentax, K-x/DA 40mm F2.8 Limited
- 2009/10/16 SKY 3(#2)
- 2009/10/08 AKG, K314P(#6) (4)
- 2009/10/04 SPH-W5310(#3) (1)
- 2009/10/01 Sunset(#2)
- 2009/09/19 SKY 2(#5)
- 2009/09/12 Cloud 9(#2)
- 2009/09/06 SKY (#4)
- 2009/09/06 Sunflowers (#4) (2)
- 2009/08/16 The Cosmos(#2)
- 2009/08/13 Bridge to SKY(#1)
- 2009/07/18 HDR TEST : 학교 예배당(#2) (2)
- 2009/07/11 COWON O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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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12/21 00:40삼성, SHW-M200K(Nexus S) (#1)
1년만에 폰을 바꾸리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보통 선택한 기기에 대해서 '실패'라고 생각해 본적은 거의 없는데 옵티머스원에서는 처절했다. 생강빵을 먹인건 획기적이었지만 그렇게 처절하게 생강빵에 체할줄은 몰랐다. 하여튼 식초(!)먹고 핸드폰은 고이 사망하셨고; 수리하느니 중고가 싼것같아서 이렇게저렇게 폰 바꿨다. 갤럭시넥서스는 어쨋건 고민할만 했는데 64요금제를 쓸 자신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되었다. 그래도 내 요구조건은 100% 만족한 편이니 오래 버티지 않을까. 희망사항. 근데 옵티머스원도 이랬던것 같다. 옵티머스원은 이제 MP3대용일 것이고. 이건 나중에 배터리나 하나 더 사서 열심히 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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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11/20 00:26광화문광장 (#1)
추위에 벌벌 떨면서 어떻게 찍었다. 강렬한 시선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부족한 표현력...
말로 다하기 어려우므로 이렇게 보정이라도 강렬하게 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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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10/26 00:41인사동, 조계사 (#3)
새삼 생각하는건 나는 남들의 시선에 '무감각'하다는 것.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가도 - 그저 식견을 좀 더 키워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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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10/21 23:56번개 (#1)
K-x + SA 18-55mm F3.5-5.6, ISO 100에서 f/8.0 15.0s.
노출 보정이 없으므로 노출 자체는 정확했다.
지난 금요일이었다. 요새는 번개치는 일이 드물었는데. 시험기간이라고 기회가 생겨서(말이 기회가 생겼다는 거지, 참으로 여유로웠다... 잉여로웠던 것이다.) 찍었다. 번개가 어디에 칠지까지 예상할 수는 없었던 것이니 만족했다. 사실 비슷한 구도에서 2개 친 사진도 있었는데 맘에 안드는데 번개가 쳐서 버린 참이다.
약 1분에 2~3회정도 번개가 치는 상황에서 다양한 값을 테스트해보았는데, 가까운 곳에 치는 번개가 아닌 이상 번개는 생각보다 어두운 물건이었다. f/14 이하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았고, f7~8 사이가 가장 무방해 보였다. 번개와 폭죽은 일반적인 궤적을 담는 사진이니 물론 리모콘을 사용하는 장노출이 원칙이다. 예외는 존재하지만 전형적인 사진을 담자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당연하지 않은가. 운이 좋아서 이렇게 담았다. 윗부분이 너무나 밋밋해서 지워버리긴 했지만 아랫부분을 파노라마 합성하는 수를 쓸수도 있으니 그렇게 아쉽다고 뭐라 할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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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9/30 01:032011 연고전 (#2)
길고긴 잠수가 끝났다. 아니 잠수라기보다는 연고전때문에 지난주 후반이 훌쩍 지나가버린 것이다. 하여튼 이렇게 해서 2학기의 공식 행사중 가장 큰 행사, 연고전이 지나갔다. 공식적으로 고연전인 연고전은 - 사실 평생 겪어본 행사중에 가장 큰 행사였다. 애초에 사람많고 시끄러운 장소가 가장 싫다는 나한테는 상당히 상극이었고. 다른 행사도 그렇지만 사진기를 잡지 아니했다면 가보지 않았을 법 한 그런 행사였다고 자평한다.
비교적 내 평소 기준에 충실했던 탓인지 나는 여전히 즐기지 않는 편이었다. 이런 큰 행사에서는 신경쓰는 양 자체가 많으니깐. 피곤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응원은 귀찮았다. 참 재미없는 사람이었던 셈이다. 대신 보급기 투바디(...)와 삼각대를 지고 끙끙댔다. 동아리의 모토. 혹은 사진찍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원칙과는 달리 한발짝 더 멀직이 떨어져서 연고전이라는게 어떤건지 살펴보았다. 두 대학의 경기를 벗어나서 - 수많은 사람들의 이슈로서 연고전은 정말 대단한 행사였다. 굳이 이슈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수많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많은 동문들이.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즐기고 있었다. 생각이 이쯤에 이르니 사진의 질 자체는 뒷전이었다. 그냥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때. 내 방식대로 즐기면서 이곳에서의 생활을 해나가고 있음을 생각해가면서 내 나름의 방식대로 많은 것을 기억하고자 애썼다.
그래서인지. 사진만 두고 보면 오히려 전만도 못한 사진이 넘쳤고. 아쉽기 그지없었다. 동아리는 기회를 줬지만 사진실력이 잘 안오르는건 피할수가 없는지. 어떤지. 하여튼 그렇게 되었다. 다만 부족한 장비상황에서 충분한 대응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만족하는 편이다. 결국 - 스포츠촬영도 할수는 있게 장비구성도 마쳤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사진기에 투자가 끝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정말 악기배울꺼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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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9/16 00:27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 (#2)
55-300과 끝까지 고민했다. 탐론이나 시그마는 확연한 장단점때문에 구해지는걸 사자...는 쪽이었는데. 의외로 탐론이 아니고 시그마를 구했다. 화질(?)과 색수차를 얻은대신 고구마스러운 외관을 얻었다. 개인적으로는 외관이 더 소중하긴 한데... 리밋렌즈 살때처럼 작은걸 기준으로 살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FIFO. 근데 탐론매물이 훨 많았다는건 신기하다..
한편 equiv. 450mm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ISO만 좀 낮추면 괜찮은 크기의 달을 얻을것 같았다.
그래서 현재 구성은 이렇다
번들(18-55) 준망원1(DA40 LTD) 준망원2(피닉스 M50.7) 망원(70-300) 바디 둘(GX-1s, K-x). 삼각대도 있고 가방도 있고. 뭐 잡다한거라 하자. 뭐....4년여간 들인 돈만 해도 네다섯달 생활비긴 하다.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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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8/08 20:20업그레이드(#1)
하여튼 그리하여 최소한 현재 환경에서는(1680px) 그럭저럭 하고싶었던거 다 할만한 사양을 구성했다. 게임 데모 한두개 돌려보고 그럭저럭 만족했다고 하지만 여전한 게임불감증 때문에 게임을 제대로 할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5년여 전에 하던 배틀필드2를 이제야 풀옵으로 돌려본다는건 새삼 좋았다. 그때 6600 노멀은 정말 느렸었다. 이제는 서버조차 사라져가는 상황이니깐.ㅠㅠ
아래 사진이 이번 업그레이드 구성품. 근데 핀도 나가고 흔들림도 있어서 알아보기도 힘들겠네..
한편 남는 부품이 없었던건 그럭저럭 신기한 사실이다.(.) 레고르 245 하나만 잉여부품이 되었다. 455는 프로푸스 전환이 된다는데 정품쿨러 소음이 극악이라 감히 손을 못대겠다. 나중에 여유생기면 건드려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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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7/20 23:2812 짜증 사진 (#1)
기분이 한번 폭발하다 가라앉았다. 떠오른것도 가라앉은것도 아닌데 좀 뒤틀렸다. 따지고 보면 내가 공부안한걸 남한테 덤태기씌운다는 느낌도 살짝 드는데.. 욱했다. 그래도 일정을 짜놓고 준비하고 이렇게저렇게 애를 쓰는건데도 어째 꼬여버렸다. 머리가 잘 안식는거 보면 좋지 않다..
어제 사진 하나. 요즘은 이런사진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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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6/27 23:29HP, Deskjet Ink Advantage K209A(#3)
흑백 레이저는 별 관리가 필요 없는 편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는데 - 토너를 좋지 못한걸 쓰면 바로 상태가 메롱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사실 번들토너를 쓸때 좀 험하게 굴렸더니 바로 롤러가 죽어버려서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었고, 불량 토너 하나에 방바닥이 새까매진적도 있어서 거취를 두고(.) 고민하고 있긴 했다. 2010의 정품토너는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유지비가 마땅치 않다는 결론이 나왔고, 결국 이렇게저렇게 대안을 고민해 보았다.
캐논 잉크에는 한번 데인적도 있고 워낙 비싸기도 하고 해서 피했고, 엡손과 HP중 그냥 무난한 정품으로 버틸만한 기종을 찾아봤는데 - 그냥 인기 많은걸로 왔다. 도저히 무한킷을 관리할 자신도 없고 해서.
그럭저럭 친절하게 설명서가 있었는데 - 복사기기의 대다수에는 저렇게 각서를 써서 내라는 편지봉투가 오는 모양이고 일부 기능은 FF에선 못쓴단다. 나같은 IE9+FF의 경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다.
잉크젯이 으레 그렇지만 PPM스펙은 99% 믿을 수 없다. 고속인쇄를 해보니 되긴 했는데 품질은 그냥저냥. 물론 비교대상이 그거 전문인 레이저프린터이므로 뭐라 말하긴 어렵다. 맘에 드는건 헤드문제가 크지 않을 거란 거(바꾸면 되니깐..)와 스캔+복사가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이라는거(물론 색은 좀...). 나중에 인화지 사서 뽑고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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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5/09 00:56EOS 5 / EF 50mm f1.8 II (#1)
처음에는 조건이 꽤나 복잡했다. 펜탁스 AF SLR일것, DA 40을 지원해 줄 것(조리개를 바디에서 조절해 줄 것), AA배터리를 쓰고싶다는 것 등등. 근데 그런 바디를 찾아보니 선택지도 없고 매물도 없고. 거의 한달을 뒤적거리던 끝에 필름 펜탁스는 포기했다. 마운트를 바꾸려고 하니 선택지는 좀 많았다. 시그마 바디나 니콘 바디등등. 구할만한 매물이 꽤 있었다. 그렇지만 셔터 1/6000에 실용감도가 1600인 보급기를 쓰는 마당에 아예 수동기를 사는게 아니면 왠만한 바디로는 메리트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끝에 선택한건 EOS5다. 필요한 조건에는 들어맞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고급기였다. 필요한 성능은 전부 갖추고 있고 AF도 캐논의 악명높았던(.) AF와는 거리가 약간 있고. 사진을 배우려고 산 주제에 생각보단 좋은 바디를 구한 셈이지만 렌즈까지 14만원 안되는 돈에 이정도 바디를 구한거면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남대문의 AS대리점에서 점검까지 받고는 지금은 세월의 흔적만 제외하면 완전히 깔끔한 바디다.
한편 EF 50mm F1.8 II는 전형적인 보급형 렌즈다. 성능에 비해서 싼 가격에 사랑받는 전형적인 '번들' 렌즈중 하나인데 첫 롤을 담아보고 난 결과물은 맘에 들었다. 다만 완전 자동렌즈라 거리계창이 없는데 심지어 지금 이 친구는 AF 상태 자체도 좀 불량하다는 거. 좀 심각한 문제다. 이번 전시회가 끝나면 아무래도 AS를 한번 받아봐야 할것 같다. AS비용이 더 들면 그냥 갈아치워야겠다. 말그대로 싼 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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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2/23 19:08눈 1 (#2)
눈이 오는게 지겨울 정도로 눈이 많이 온 겨울이었다. 눈그친 다음날.
눈이 정말로 많이 왔었다. 작년 초에 내린 폭설도 서울을 마비시켰다고 했지만 이번해의 폭설은 비축된 제설장비를 완전히 소진시킬 정도의 폭설이었다. 슬슬 길바닥이 보일때쯤, 혹은 길바닥이 보이기도 전에 내리는 상당한 양의 눈은 2월 말이 되도록 여기저기서 검게 녹아가고 있다.
이날도 꽤 눈이 많이 왔었다. 도로의 연석이 가려질까 두려워졌는지 경비아저씨는 연석 바로 옆에 꼬깔들을 표시해 두셨다. 그렇게 표시된 꼬깔들이 바로 옆에 있다. 나는 tistory로 옮기던 때 내렸던, 재작년 초의 그 눈만을 생각하며 가볍게 나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눈에 꽤나 당황했었던 생각부터 난다.
독특한 구도를 익힌다고 찍었던 사진은 항상 옆의 사진처럼 어딘지 아쉬워진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구도를 잡기에도 내 사진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가 하고 자꾸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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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1/23 14:43LGE, LG-KU3700(옵티머스 원) (#3)
그리하여 이번에는 엄청나게 욕을 먹는것 같은 옵티머스 원으로 넘어왔다. 35요금제에서 공짜 스마트폰을 구하는걸 목표로 이것저것 재 보았지만 통신사를 바꿀수 없는 조건에서는 별달리 선택할만한 폰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선택. 어차피 카카오톡이나 노래정도만 들으면 폰에서는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충분히 만족했다. 대신 PMP는 팔지 못하겠지만 어차피 인강을 또 들어야 할 처지라 PMP는 필요할것 같다.
한편 비례는 굉장히 어긋났지만 핸드폰은 이렇게 생겼다. 생각보다 그립은 좋은 편이고 무광인 점과 두께면에서는 만족스러운 정도다. 기본 보호 필름이나 배터리 지원, 3.5mm 이어폰 지원등은 괜찮다. 특별히 호불호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해야하나?
스펙면에서는 아쉽다. 2.2 Froyo는 2.1 Eclair에 비하면 상당한 성능이라고 하지만 일단 하드웨어가 받쳐줘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즉 600MHz의 보급형 스펙에서는 아무래도 2.1 고급형만도 못할수 있다는 것. 배터리를 믿고 오버클럭을 하려 해도 실질적으로 오버클럭을 할 방법이 없는것도 문제기에 대책은 거의 없다고 본다.(해킹 제외) 해상도 면에서도 인터넷 서핑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편이고 어플을 쓰기에도 조금 모자라다. 물론 게임은 금물.
하여튼 전반적으로 요즘 기준에서는 뛰어난 기기는 아니다. 특별한 장점이 있는건 아닌 전형적인 보급형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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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0/12/19 23:28야경 1(#2)
사진작업에 바빴다. 일단 내가 잡은 일은 내가 처리해야한다는 이상할 정도의 책임감에 결국 LR에서 1600장 변환을 했는데 후처리 할것이 또 생각나서 기다렸다. 12시부터 한시간이면 될줄 알았는데 결국 3시간 걸렸다.(..)
바깥에 눈이 오길래 별 기대는 안했는데 눈오는 환경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사진이 나왔다. 생각보다 추웠다. 나중엔 작정하고 찍어볼까 생각했지만; 밖에 나가는게 아닌이상 이런저런 한계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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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0/11/28 19:16Pentax, K-x/DA 40mm F2.8 Limited
서너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기변을 준비하긴 했다. 그래서 입시에서 윤곽이 보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얼결에 넘어와버렸다.
보급기를 벗어나려고 기변을 준비했는데 결국 돈문제가 발목을 심하게 잡아서 보급기로 돌아와버렸다. 대신 정말 작고 정말 가볍다. 최소한 전통적인(?) DSLR군에서는 사진의 조합이 최고 가벼운 조합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물론 포서드는 제외)
렌즈수급이 어렵다는 펜탁스지만 유달리 인기좋은 40리밋은 그래도 수급하기 쉬운 편이었다. K-x의 경우에는 요즘에 신제품에 의한 희생양이 된 터라 매물이 넘쳐서 상대적으로 쉽게 수급했다. 그렇다고 싸게 구했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싸진 않은것 같기도 하다. 애초에 DSLR이 학생신분에서 싼 취미는 아니니깐.
K-x의 경우에는 펜탁스의 최저가 라인업답게 슈퍼임포즈(뷰파인더의 측거점표시)가 빠져버리긴 했지만 AF와 노이즈 억제 수준은 K20D까지의 기존 펜탁스 DSLR보다는 월등한 성능이다. 전자제품은 전자제품이니깐 - 확실히 신제품이 깡패긴 하다. 그렇기에 GX-1s(=*ist DS2)에 비한다면 신세계였다. 장난감같다는 LV와 동영상도 그저 신기한 신세계일 따름이다.;)
DA 40mm F2.8 Limited의 경우에는 여전히 최경량으로 꼽히고 있는 렌즈다. 펜탁스는 바디의 AF성능도 성능이지만 렌즈의 속도가 늦는 경우도 상당히 존재하는데 이 친구는 예외적으로 빨라서 1S와의 조합에서도 충분히 빠른 편이다. 대신 MF로 사용은 힘들 정도로 초점링의 회전각이 작은 편이다. 크기에 있어서는 작은 크기로 잘 알려진 Limited 렌즈군에서도 가장 작다. 화질은 단렌즈에 걸맞는다. 색수차가 아쉽다고 하는데 그냥 카메라의 보정기능을 이용하면 충분히 보정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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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10/08 21:52AKG, K314P(#6)
상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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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Dynamic, Semi-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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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cy |
126 dB SP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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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range |
17 Hz to 23 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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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impedance |
17 oh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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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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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input power |
15 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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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le |
1.15 m (3.8 ft.), PVC-free, 99.99% O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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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
Stereo mini plug |
|
Net weight |
approx. 5 g (without cable) |
1
일년에 하나씩은 해먹는듯한 AKG의 K14/314P, 4번째 구입이다. 평소와 다를바 없는데 이전 블로그에서 날아간 포토샷을 새로 보충한다.
사실 일년에 하나 해먹는다는건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구성이 아닌지도 모르겠으나 내 스타일상 그렇게 오래 버티는 이어폰이 없었다.
이번 구입도 번들 두어개를 2달여만에 거의 해먹고(하나 사망 하나 선갈라짐) 급하게 구입하게 된 셈이니깐. 적어도 이 이어폰은 막 굴려도 그렇게 빨리 죽진 않는다.
2
사진 자체에 대해서 몇마디 첨언해두자면 ISO-800이라 보정할때 꽤나 식겁하게 되어 있었다.-_-;
또한 삼파장스탠드 자체의 광량도 조금 부족한 상태이긴 하지만 당장 배경이 어두운 책상이니 ISO를 조정하기도 어려운 상태다.
정말 스트로보+디퓨저라도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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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10/04 20:45SPH-W5310(#3)
1
폰을 잃어버린건 아버지였는데 내 폰이 바뀌었다.
시험기간이었고 나는 지금이나 저번 변경때나 핸드폰에는 욕심이 없어서 그냥 맘대로 고르시라고 했다. 결론이 이거.
스펙은 요즘 보급형의 그것이다. 특별한 점은 없고 GSM방식을 지원하여 글로벌로밍이 가능하다.(별로 쓸일은 없어보임)
기타 스펙은 네온(*W390, 애니콜)폰과 거의 동일한데 역시 Micro SD도 지원하는 모양. 기타 스펙은 이곳을 보라.
2
간단히 평하면 내 취향 아니다. 디자인만 점수를 조금 줄 수 있을 뿐 스펙에서는 완전 부족하다. 이것도 2년 약정이라니 믿을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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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09/12 15:40Cloud 9(#2)
1
카메라를 잡고나면 드물지만 가슴이 뛸때가 있다. 그때는.. 찍으면 사진이 극과 극을 달린다.
내가 분위기에 취해 있었든지, 아니면 정말로 한장 건졌는지 모를 일이다. 이번엔 좀 아쉽지만 하여튼 색이나마 맘에 든다.
2
근데 새라도 한마리 그려넣어야 했을려나. 너무 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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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09/06 13:20Sunflowers (#4)
1
아직 이곳은 개화기이다. 해바라기란 꽃을 찍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진짜 새벽같이 나가야 빛을 받는 해바라기를 찍을수 있을것 같다. 저녁의 저 강렬한 역광은 구름에 약간 흐려졌어도 꽤나 강했고 - 내장플래시정도의 조광으로 뭔가를 연출해낸다는 건 너무 어려워 보였다. 나름 이래저래 셋팅을 시도해 보았지만 현재 내가 생각해낼 수 있던것은
- 내장플래시 끈다
- 조리개를 적당히 조인다(배경의 산란광 감소)
- 하이라이트는 없앤다
- 보정한다
물론 맨 마지막이 가장 중요했다.(...) 하여튼 그놈의 역광덕분에 이번 사진들은 전부 노출부족이다. 또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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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08/16 23:39The Cosmos(#2)
만개한 이곳의 코스모스는 사실 개화기가 서로 엉켜있어서 위에서는 사진같이 꽃봉오리가 올라오는데 바로 아래에는 열매들이 옷에 달라붙고 있었다. 빠른 개화기를 가진 이 코스모스는 사진찍기엔 불편했다. 그냥 코스모스는 충분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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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07/18 22:16HDR TEST : 학교 예배당(#2)
설정과 흔들림문제는 지속되고 있음. 그냥 원본 비스무리하게 보정했다.
그래도 오늘 사용해본 프로그램은 굉장히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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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09/07/11 23:58COWON O2(#2)
드디어 PMP라는 전자기기를 구입. 당분간은 조용히 인강이나 들을 생각으로 부가기능이 거의 없는 O2 스탠다드로 왔다. DIC조차도 구매하지 않은것은 내게는 도저히 필요 없는 전자사전만 있었기 때문. 내겐 아직은 현역이라 할만한 D10이 있다.
용량은 완전히 노래로 채우기는 부적절한것 같아 애매하게 적은 숫자로만 넣었지만 FLAC과 OGG를 재생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넣을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하였다. SD도 지원하니 이제 '조금 큰' 사진 뷰어도 하나 생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