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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9 23:58123 비 과외3 record
비가 정말 많이 왔다. 우산이 의미없을 정도의 비에 꽤나 고생할 정도였다. 차는 막혔고 갈월역으로 데리고간 K씨는 괜시리 고생했다. 아니 나도 차밀려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사실 좀 지루한 영이가 끝나고 아무생각없이 동아리 집회에 카메라들고 나갔다가 카메라 지키고 온몸을 희생했다. 에라이... 하루종일 일진이 안좋긴 했다. 난데없이 치약이 폭발(...) 하여 가방은 대참사를 맞았고 안그래도 비 왕창 맞았던 가방은 결국 옆에서 하마양반을 안고 자고있다. 내일쯤이면 하마가 전부 말려버릴것 같긴 하다만 피곤한 상황이었다. 집에 오는길은 그 치약냄새덕에 무지막지하게 피곤...했는데 결국 오늘 공부까지 말아먹어버렸다. 나쁜 치약일세. 하여튼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렇게저렇게 여기까지.
새로운 과외는 아버님이 워낙 뚜렷한 생각을 갖고 계셨다. 그냥 부담없이 가르칠것 같다. 근데 왠지 나정도 마인드를 갖고있던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만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의 나를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런지 내심 기대를 살짝 한다. 근데 좀 슬픈건 담주 월요일날 교정하고 화요일날 만날꺼라는 거. 흔들리는 이를 갖고 친구와 말할 자신은 없는데... 좀더 좋은 과외선생 노릇 해보려고 좀만 더 애써보자.
생물은 6과에서 좀 막혔고 화학은 2과 했다. GiU는 2개정도 풀었고 단어는 하루치 외운다. 밍기적밍기적 답답하다. 200situp은 2단계는 낮춰야 plan이 될것 같다. 아니 3배수를 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 100pushup은 쉽다. 아직까진...
새로운 과외는 아버님이 워낙 뚜렷한 생각을 갖고 계셨다. 그냥 부담없이 가르칠것 같다. 근데 왠지 나정도 마인드를 갖고있던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만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의 나를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런지 내심 기대를 살짝 한다. 근데 좀 슬픈건 담주 월요일날 교정하고 화요일날 만날꺼라는 거. 흔들리는 이를 갖고 친구와 말할 자신은 없는데... 좀더 좋은 과외선생 노릇 해보려고 좀만 더 애써보자.
생물은 6과에서 좀 막혔고 화학은 2과 했다. GiU는 2개정도 풀었고 단어는 하루치 외운다. 밍기적밍기적 답답하다. 200situp은 2단계는 낮춰야 plan이 될것 같다. 아니 3배수를 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 100pushup은 쉽다. 아직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