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2011/06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1/06/29 123 비 과외3 record
- 2011/06/28 12 조금 맘나눌
- 2011/06/27 HP, Deskjet Ink Advantage K209A(#3)
- 2011/06/27 123 바쁜 고집 Record
- 2011/06/24 123 기록 복합기 Record
- 2011/06/23 12 휴가(#1) 오랜만에
- 2011/06/20 12 | 시작하다, 캐리비안베이
- 2011/06/19 123 | 종강, 자원봉사, 입시설명회
- 2011/06/15 12 | 마무리, Solus
- 2011/06/12 12 | 무리하다, 글쓰기 논의
- 2011/06/11 12 | 검색제외, 만나다(#1)
- 2011/06/07 123 | 밀린일기, 만나다, 시험기간
- 2011/06/02 12 | 모바일 실패, 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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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9 23:58123 비 과외3 record
비가 정말 많이 왔다. 우산이 의미없을 정도의 비에 꽤나 고생할 정도였다. 차는 막혔고 갈월역으로 데리고간 K씨는 괜시리 고생했다. 아니 나도 차밀려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사실 좀 지루한 영이가 끝나고 아무생각없이 동아리 집회에 카메라들고 나갔다가 카메라 지키고 온몸을 희생했다. 에라이... 하루종일 일진이 안좋긴 했다. 난데없이 치약이 폭발(...) 하여 가방은 대참사를 맞았고 안그래도 비 왕창 맞았던 가방은 결국 옆에서 하마양반을 안고 자고있다. 내일쯤이면 하마가 전부 말려버릴것 같긴 하다만 피곤한 상황이었다. 집에 오는길은 그 치약냄새덕에 무지막지하게 피곤...했는데 결국 오늘 공부까지 말아먹어버렸다. 나쁜 치약일세. 하여튼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렇게저렇게 여기까지.
새로운 과외는 아버님이 워낙 뚜렷한 생각을 갖고 계셨다. 그냥 부담없이 가르칠것 같다. 근데 왠지 나정도 마인드를 갖고있던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만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의 나를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런지 내심 기대를 살짝 한다. 근데 좀 슬픈건 담주 월요일날 교정하고 화요일날 만날꺼라는 거. 흔들리는 이를 갖고 친구와 말할 자신은 없는데... 좀더 좋은 과외선생 노릇 해보려고 좀만 더 애써보자.
생물은 6과에서 좀 막혔고 화학은 2과 했다. GiU는 2개정도 풀었고 단어는 하루치 외운다. 밍기적밍기적 답답하다. 200situp은 2단계는 낮춰야 plan이 될것 같다. 아니 3배수를 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 100pushup은 쉽다. 아직까진...
새로운 과외는 아버님이 워낙 뚜렷한 생각을 갖고 계셨다. 그냥 부담없이 가르칠것 같다. 근데 왠지 나정도 마인드를 갖고있던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만날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예전의 나를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될런지 내심 기대를 살짝 한다. 근데 좀 슬픈건 담주 월요일날 교정하고 화요일날 만날꺼라는 거. 흔들리는 이를 갖고 친구와 말할 자신은 없는데... 좀더 좋은 과외선생 노릇 해보려고 좀만 더 애써보자.
생물은 6과에서 좀 막혔고 화학은 2과 했다. GiU는 2개정도 풀었고 단어는 하루치 외운다. 밍기적밍기적 답답하다. 200situp은 2단계는 낮춰야 plan이 될것 같다. 아니 3배수를 시키는건 좀 너무하잖아... 100pushup은 쉽다.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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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8 23:3112 조금 맘나눌
조금 덜 잉여스럽게 한 학기를 보냈다는 결론이 나왔다. 반액은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은 학점이었다. 문제의 라틴어는 소형강의 덕택에:) 상당히 좋은 학점을 주셨고 이런저런 과목들에서 교수님들이 관심을 듬뿍 주신 덕이다.... 라고 말하기엔 내가 자습을 너무 많이 했다. 그렇게 1학기를 대충 마감해가고 있다. 여름계절(1학기에 산입된다)에서 적당히 선방한다면 어찌어찌 4를 맞출수 있지 않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다. 여러모로 감사한다.
어차피 여러가지에 집중하기에는 힘든걸 잘 알아서 아무래도 학점쪽에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점점 아싸가 되어가는가.. 까지는 아니고 적잖은 사람들이 비슷한 길을 걸어갈 거란걸 잘 알아서 생각보단 평상시대로 지낼 것 같다. 아니 마음은 좀 평온할 거다. 어차피 교정하면 몸상태 안좋아지는건 불가피할듯.
맘나눌 사람이 별로 없는건 언제나 느낀다. 술자리에서 말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술 자체가 영 안받고. 가볍게 맘을 나누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솔직한듯 하면서 솔직하지 못하게 된다는걸 자꾸 느껴서. 뭔가 딜레마에 빠져버린것만 같다. 이렇게저렇게 사람의 취향이 걸려있는 문제기도 해서 어떤게 문제이다! 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일단 답답하다는거. 최소한 문제 인식은 했다는거? 원래는 좀 더 써야 하는데 생각이 엉켜버려서 여기까지 쓴다.
어차피 여러가지에 집중하기에는 힘든걸 잘 알아서 아무래도 학점쪽에 집중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점점 아싸가 되어가는가.. 까지는 아니고 적잖은 사람들이 비슷한 길을 걸어갈 거란걸 잘 알아서 생각보단 평상시대로 지낼 것 같다. 아니 마음은 좀 평온할 거다. 어차피 교정하면 몸상태 안좋아지는건 불가피할듯.
맘나눌 사람이 별로 없는건 언제나 느낀다. 술자리에서 말이 나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술 자체가 영 안받고. 가볍게 맘을 나누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솔직한듯 하면서 솔직하지 못하게 된다는걸 자꾸 느껴서. 뭔가 딜레마에 빠져버린것만 같다. 이렇게저렇게 사람의 취향이 걸려있는 문제기도 해서 어떤게 문제이다! 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일단 답답하다는거. 최소한 문제 인식은 했다는거? 원래는 좀 더 써야 하는데 생각이 엉켜버려서 여기까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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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기기/스스로 바라보기 2011/06/27 23:29HP, Deskjet Ink Advantage K209A(#3)
며칠전의 이유로 바꾼 프린터. 뭔가 네이밍이 길지만 K209A다.
흑백 레이저는 별 관리가 필요 없는 편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는데 - 토너를 좋지 못한걸 쓰면 바로 상태가 메롱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사실 번들토너를 쓸때 좀 험하게 굴렸더니 바로 롤러가 죽어버려서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었고, 불량 토너 하나에 방바닥이 새까매진적도 있어서 거취를 두고(.) 고민하고 있긴 했다. 2010의 정품토너는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유지비가 마땅치 않다는 결론이 나왔고, 결국 이렇게저렇게 대안을 고민해 보았다.
캐논 잉크에는 한번 데인적도 있고 워낙 비싸기도 하고 해서 피했고, 엡손과 HP중 그냥 무난한 정품으로 버틸만한 기종을 찾아봤는데 - 그냥 인기 많은걸로 왔다. 도저히 무한킷을 관리할 자신도 없고 해서.
그럭저럭 친절하게 설명서가 있었는데 - 복사기기의 대다수에는 저렇게 각서를 써서 내라는 편지봉투가 오는 모양이고 일부 기능은 FF에선 못쓴단다. 나같은 IE9+FF의 경우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다.
잉크젯이 으레 그렇지만 PPM스펙은 99% 믿을 수 없다. 고속인쇄를 해보니 되긴 했는데 품질은 그냥저냥. 물론 비교대상이 그거 전문인 레이저프린터이므로 뭐라 말하긴 어렵다. 맘에 드는건 헤드문제가 크지 않을 거란 거(바꾸면 되니깐..)와 스캔+복사가 생각보다 괜찮은 품질이라는거(물론 색은 좀...). 나중에 인화지 사서 뽑고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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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7 23:03123 바쁜 고집 Record
이제 좀 안정되서 별일없으면 매일 글 쓸 것 같다. 이렇게저렇게 다이어리도 글도 쓸 수 있게 되었다. 계절학기 시작했다. 6학점에 수험생이니 학기중보다 바쁘면 바빴지 큰 차이는 없다. 생물학과 영이 둘다 나쁜 수업은 아닐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다만 내가 학점귀신이 되어야하는걸 끊임없이 의식하면서 공부하는건 참 서글픈 일이다.
이런저런 일들이 부담이 되고 있는데 내일 성적이 나오는게 가장 큰 부담이다. 다음 학기에 몇학점을 채울지 내일이면 결정날 것이다. 진짜 23학점이라면 난 정말 원없이 공부하는 1학년을 보낼것 같다. 아마도? 하여튼 나도 나를 꽤 괴롭히는 습관-_- 같은게 있으니. 스물한번째 생일까지는 바쁜척 하고 살 수 있겟다. 그 뒤에 안바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그냥 계속 바쁜척이라도 할꺼다. 그럼 20대를 아깝지 않게 보내겠지.
애도 아니고 가끔씩 고집이 좀 세게 나오는데 - 왜 이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끔 쇠고집 나올때마다 움찔움찔. 평소에 잘 안나왔던 성격이 나오는건 참 당황스러운 일인데 어제오늘 감정변화도 고집도 좀 심해서 정말로 당황했다. 뭐 이런저런 이유를 가져다 붙일 수 있겠지만 요즘 과외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많이 주긴 했다. 아직도 진도에는 차도가 없고 여전히 시간개념은 잡혀있지 않고. 제발 이러지 않았음 좋겠다.. 아니 내가 그만두는게 길인가?
오늘은 단어를 3일치까지, 생물을 6단원까지, 화학을 1단원까지 정리했다. 아직 좀 느리다. 사실 공부를 별로 안하기도 했다. 이제 그래도 도서관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점점 바빠지고(...) 있다. 오늘은 운동하는 날이었고 P는 W1 D1의 Plan B를, S는 W1D1의 Plan C를 간신히 했다.
이런저런 일들이 부담이 되고 있는데 내일 성적이 나오는게 가장 큰 부담이다. 다음 학기에 몇학점을 채울지 내일이면 결정날 것이다. 진짜 23학점이라면 난 정말 원없이 공부하는 1학년을 보낼것 같다. 아마도? 하여튼 나도 나를 꽤 괴롭히는 습관-_- 같은게 있으니. 스물한번째 생일까지는 바쁜척 하고 살 수 있겟다. 그 뒤에 안바쁘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그냥 계속 바쁜척이라도 할꺼다. 그럼 20대를 아깝지 않게 보내겠지.
애도 아니고 가끔씩 고집이 좀 세게 나오는데 - 왜 이러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끔 쇠고집 나올때마다 움찔움찔. 평소에 잘 안나왔던 성격이 나오는건 참 당황스러운 일인데 어제오늘 감정변화도 고집도 좀 심해서 정말로 당황했다. 뭐 이런저런 이유를 가져다 붙일 수 있겠지만 요즘 과외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많이 주긴 했다. 아직도 진도에는 차도가 없고 여전히 시간개념은 잡혀있지 않고. 제발 이러지 않았음 좋겠다.. 아니 내가 그만두는게 길인가?
오늘은 단어를 3일치까지, 생물을 6단원까지, 화학을 1단원까지 정리했다. 아직 좀 느리다. 사실 공부를 별로 안하기도 했다. 이제 그래도 도서관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고 점점 바빠지고(...) 있다. 오늘은 운동하는 날이었고 P는 W1 D1의 Plan B를, S는 W1D1의 Plan C를 간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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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4 23:58123 기록 복합기 Record
뭔가 기록하고 싶은 맘이 잔뜩 드는게 다시금 드는 맘가짐이다. 아직은 400일 넘게 남았다고 조금 빠져있는걸까. 계속 상념에 잠겨 있었다. 꼭 상념이라기보다도 거의 현실부정. 심각하게 놀고 싶었다. 한 6시간쯤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있으니깐 슬슬 정신이 났다. 뭐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성적보고 봉사 다녀오니깐 어느새 하루가 거의 마감되어 있다.
그냥 이렇게 기록한다. 근데 이렇게 쓰는걸 보고 어머니도 매번 그러셨다면서 15년은 넘은 다이어리 바인더를 주셨다. 이런거 닮은거 보면 아들 입장에서도 새삼 신기하다.:P 한편 그 다이어리 바인더는 워낙 깔끔해서 당분간은 내가 쓸 것 같다. 요즘 가죽바인더가 한두푼도 아니고 도저히 가벼운 맘으로 살수는 없었다.
복합기를 구입할 것 같다. ML-2010R은 세통정도의 토너를 소비했는데 토너값을 합쳐서 대충 16~17만원이 들었고 6200장(실제로는 한 6000장)을 뽑아내었다. 대충 30원내외의 유지비였는데 차라리 재생토너 걱정 없이 유지비를 50원내외로 유지해서 사진하고 연습장 원없이 뽑아 쓰겠다. 뭐 스캔 되는건 덤인데 어차피 가정용이라 LR 컬러 프로파일정도로는 커버가 안될것 같아서 기대는 안한다. 흑백만 좀 유용하게 쓸것 같다. 사진으로 지금 글쓰고 있는 방의 벽을 가득 채우는게 작은 꿈이라 넉넉히 다음해까지는 어떻게저떻게 만들어낼 것이다. 진짜 취미는 취미답게!
200Situp, 100Pushup. 하려고 하는데 만성체력부족에 시달린다. 지금 31개 15개 한다. ...내일 또 근육통으로 죽을꺼구. 하는 날마다 기록이라도 해 두겠다. TEPS 단어장 하루치 외운게 오늘 한 가장 큰 일이었다. 끗.
그냥 이렇게 기록한다. 근데 이렇게 쓰는걸 보고 어머니도 매번 그러셨다면서 15년은 넘은 다이어리 바인더를 주셨다. 이런거 닮은거 보면 아들 입장에서도 새삼 신기하다.:P 한편 그 다이어리 바인더는 워낙 깔끔해서 당분간은 내가 쓸 것 같다. 요즘 가죽바인더가 한두푼도 아니고 도저히 가벼운 맘으로 살수는 없었다.
복합기를 구입할 것 같다. ML-2010R은 세통정도의 토너를 소비했는데 토너값을 합쳐서 대충 16~17만원이 들었고 6200장(실제로는 한 6000장)을 뽑아내었다. 대충 30원내외의 유지비였는데 차라리 재생토너 걱정 없이 유지비를 50원내외로 유지해서 사진하고 연습장 원없이 뽑아 쓰겠다. 뭐 스캔 되는건 덤인데 어차피 가정용이라 LR 컬러 프로파일정도로는 커버가 안될것 같아서 기대는 안한다. 흑백만 좀 유용하게 쓸것 같다. 사진으로 지금 글쓰고 있는 방의 벽을 가득 채우는게 작은 꿈이라 넉넉히 다음해까지는 어떻게저떻게 만들어낼 것이다. 진짜 취미는 취미답게!
200Situp, 100Pushup. 하려고 하는데 만성체력부족에 시달린다. 지금 31개 15개 한다. ...내일 또 근육통으로 죽을꺼구. 하는 날마다 기록이라도 해 두겠다. TEPS 단어장 하루치 외운게 오늘 한 가장 큰 일이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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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3 21:1512 휴가(#1) 오랜만에
긴 휴가였다. 이렇게저렇게 3일을 잘 놀고 하루종일 쓰러져 있었다. 어릴때나 지금이나 물놀이는 좋아해서 정말 잘 논것 같았다. 사진도 맘에 들었다. 물이란건 무서운 것이라 다시 놀러가서 저렇게 사진찍기는 힘들 듯. 아니면 삼각대를 들고 가던지. 돌 밟을때마다 간떨리긴 했다...
하여튼 캐리비안베이와 용추계곡에 잘 다녀왔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카메라를 들지 못해서 사진은 용추계곡 하나. 근데 진짜 사진 맘에 든다.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다시 잡았다. 이것저것 손으로 써내려가는 재미를 다시 살릴 예정이다. 그리고 성적도 대충 확인. GPA 1점이 아쉬운 상황일듯 했다. 하여튼 과제든 뭐든 마감해서 한학기 잘 마감한 셈이니 만족한다.:)
하여튼 캐리비안베이와 용추계곡에 잘 다녀왔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카메라를 들지 못해서 사진은 용추계곡 하나. 근데 진짜 사진 맘에 든다.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다시 잡았다. 이것저것 손으로 써내려가는 재미를 다시 살릴 예정이다. 그리고 성적도 대충 확인. GPA 1점이 아쉬운 상황일듯 했다. 하여튼 과제든 뭐든 마감해서 한학기 잘 마감한 셈이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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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20 22:4312 | 시작하다, 캐리비안베이
1 집을 정리하고 계획을 짠다. 여느때와 같은 생각으로 또 책상에 앉아 다이어리를 만지작거릴 것이다. 열정을 되찾자고 되뇌일 것이다. 조금 힘들어할 거다. 그래도 뭐 하루하루 앞만 보고 살아가는것은 다를 바 없을 거다. 하여튼 이렇게 해서 또 수험생활이다. 언제쯤 수험생활의 긴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을지는 모르겠는데 - 최소한 이듬해에는 끝내야하지 않을까. 이렇게저렇게 맘을 열심히 먹고 있다.
주변 재수생 친구들을 보며는 맘먹는것도 도전하는것도 그렇게 두렵지는 않다. 살짝 힘도 난다. 하여튼 애쓸 생각이다. 거창한 목표를 잡을 생각은 없으니 제발 꾸준히 하길 바란다. 대신 꿈은 쫌 많이 꾸고 살아야겠다. 수요일 오후부턴 진짜 시작이다. 미루는게 아니라 아직은 좀 놀꺼라서..-_-;
2 하여튼 허세는 그만두고 ;| 오늘 가장 큰 일은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동아리 사람들의 객기는 쉽게 말리기가 어렵...다. 행사로 만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린 놓치지않았고 결국 원하는걸 얻은 셈이다. 만원에 즐기는 캐리비안베이는 꽤 괜찮았다. 수상 기구만 있는 셈이지만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고 수영장이라기엔 너무나 컸으며 해변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해변보다 편한 환경에 옆에는 온천도 있었다. 라고 대충대충 요약할 수 있겠다. 그런고로 만원어치는 하고도 남은 셈이다. 아 물론 구명쪼끼는 비쌌다. 돈은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되었다. 생각외로 무릎을 다쳤고(오늘의 바보짓) 살은 좀 더 타서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다. 이번해는 또 까맣게 살것 같다...
사진한장 남겨야 하는데 정작 한장 남긴것도 노출부족으로 판명. 언젠간 보정해서 또 한장 던져놓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 본다. 다만 내일은 MT를 가니깐 좀더 많은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다. 몸살만 안나면. 너무너무 피곤해서 진짜 내일 멀쩡할지는 걱정스럽다.
주변 재수생 친구들을 보며는 맘먹는것도 도전하는것도 그렇게 두렵지는 않다. 살짝 힘도 난다. 하여튼 애쓸 생각이다. 거창한 목표를 잡을 생각은 없으니 제발 꾸준히 하길 바란다. 대신 꿈은 쫌 많이 꾸고 살아야겠다. 수요일 오후부턴 진짜 시작이다. 미루는게 아니라 아직은 좀 놀꺼라서..-_-;
2 하여튼 허세는 그만두고 ;| 오늘 가장 큰 일은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동아리 사람들의 객기는 쉽게 말리기가 어렵...다. 행사로 만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린 놓치지않았고 결국 원하는걸 얻은 셈이다. 만원에 즐기는 캐리비안베이는 꽤 괜찮았다. 수상 기구만 있는 셈이지만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고 수영장이라기엔 너무나 컸으며 해변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해변보다 편한 환경에 옆에는 온천도 있었다. 라고 대충대충 요약할 수 있겠다. 그런고로 만원어치는 하고도 남은 셈이다. 아 물론 구명쪼끼는 비쌌다. 돈은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되었다. 생각외로 무릎을 다쳤고(오늘의 바보짓) 살은 좀 더 타서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다. 이번해는 또 까맣게 살것 같다...
사진한장 남겨야 하는데 정작 한장 남긴것도 노출부족으로 판명. 언젠간 보정해서 또 한장 던져놓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 본다. 다만 내일은 MT를 가니깐 좀더 많은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다. 몸살만 안나면. 너무너무 피곤해서 진짜 내일 멀쩡할지는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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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19 22:34123 | 종강, 자원봉사, 입시설명회
1 일단 시험도 뭐도 다 끝났다. 여러모로 선방한 시험이 되길 기원하고 있다. 마지막 과제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아니 방금 다 했다.. 최소한 마지막 과제는 P/NP라 정말로 다행이다. 글쓰기때문에 여러날 밤샜던거 생각하면 정말로 다행이다.ㅠㅠ이제 이런저런 일을 하고는 어제 잠시 자원봉사하고 오늘 입시설명회 들은다음 내일부터 3일 놀고 목요일날 교정 시작하고 금요일날부터 좀 쉬다가! 주말부터 공부하면 될..꺼다. 이렇게 써놓으면 좀 덜 잉여로워 보일려나. 하여튼 저것들 하나하나 코멘트 달다가 오늘 글은 마칠 것 같다.
2 어제는 자원봉사를 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한 그럭저럭 큰 행사' 라고 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깨달을거라 보는데. 하여튼 h모 단체의 주체로 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려 노력했던 모양이었다. 동아리 선배가 그냥 가볍게 던진 떡밥에 나는 걸려든 셈이었다.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맘은 있었기에 그럭저럭 맘에 들기도 했고.
근데 행사가 좀 무너졌다. 대형 행사인데다 기획 자체는 그럴듯 해 보였지만 실질적으로 동원 역량이 그만큼이 되질 못했다. 뒤의 행사는 상당히 충격적인 수준이라 하는데 내가 직접 보지 않았으므로 크게 태클걸수 없다. 그렇지만 앞의 행사조차도 원하는 구성을 전혀 이루지 못한채 책임자 여러분만 꽤나(아니 엄청) 고생하셨던 것을 보면 결국 행사 진행은 차질이 큰 셈이었다. 1시까지였을 행사는 12시에(사실 내가 한 일은 11시에) 마무리되었고 그냥 데면데면했던 보조 봉사자분들과 짧게 인사하고 나왔다. 그런데 집에 오고 보니깐 사진 올릴곳조차 실종. 아니 내가 그럼 사진을 왜 찍은거야. 봉사기록도 제대로 안된다는 설이 파다한데 말이지...
3 한편 오늘은 입시설명회가 있었다. 사진은 좀 찍어두었으나(DSLR은 1층에서 나뿐이었다. 분명 이정도만 말해도 신상은 충분히 나오겠지) 그네들 자료니 특별히 올릴 생각은 없다. 예측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 경각심은 생겼다. 이제 1회 핏마냥 편한 시험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부터 입시체제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근데... 수요일까지만 놀아야 하나? 여전히 썩 정신상태가 고르지는 못한듯.
이때 H씨와 J씨를 각각 만났는데 J씨는 설명회서 스쳤고 H씨와 밥을 먹었다. 뭔가 많은 말을 하려는 찰라 정말로 열받아서 별말 못했다. 피곤한데 짜증나면 시너지가 일어난다. 좀 미안한데 그래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거보면 고맙기도 하고.
2 어제는 자원봉사를 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 한 그럭저럭 큰 행사' 라고 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깨달을거라 보는데. 하여튼 h모 단체의 주체로 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려 노력했던 모양이었다. 동아리 선배가 그냥 가볍게 던진 떡밥에 나는 걸려든 셈이었다. 사실 이렇게 사진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맘은 있었기에 그럭저럭 맘에 들기도 했고.
근데 행사가 좀 무너졌다. 대형 행사인데다 기획 자체는 그럴듯 해 보였지만 실질적으로 동원 역량이 그만큼이 되질 못했다. 뒤의 행사는 상당히 충격적인 수준이라 하는데 내가 직접 보지 않았으므로 크게 태클걸수 없다. 그렇지만 앞의 행사조차도 원하는 구성을 전혀 이루지 못한채 책임자 여러분만 꽤나(아니 엄청) 고생하셨던 것을 보면 결국 행사 진행은 차질이 큰 셈이었다. 1시까지였을 행사는 12시에(사실 내가 한 일은 11시에) 마무리되었고 그냥 데면데면했던 보조 봉사자분들과 짧게 인사하고 나왔다. 그런데 집에 오고 보니깐 사진 올릴곳조차 실종. 아니 내가 그럼 사진을 왜 찍은거야. 봉사기록도 제대로 안된다는 설이 파다한데 말이지...
3 한편 오늘은 입시설명회가 있었다. 사진은 좀 찍어두었으나(DSLR은 1층에서 나뿐이었다. 분명 이정도만 말해도 신상은 충분히 나오겠지) 그네들 자료니 특별히 올릴 생각은 없다. 예측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 경각심은 생겼다. 이제 1회 핏마냥 편한 시험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부터 입시체제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근데... 수요일까지만 놀아야 하나? 여전히 썩 정신상태가 고르지는 못한듯.
이때 H씨와 J씨를 각각 만났는데 J씨는 설명회서 스쳤고 H씨와 밥을 먹었다. 뭔가 많은 말을 하려는 찰라 정말로 열받아서 별말 못했다. 피곤한데 짜증나면 시너지가 일어난다. 좀 미안한데 그래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거보면 고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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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15 00:5912 | 마무리, Solus
1 이렇게저렇게 시험 3개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다. 라틴어, 미적, 일반물리. 한학기 빨리 갔다는 생각에 이렇게저렇게 여러 사람하고 가벼운 대화를 했다. 이틀 내내 꽤 몸상태가 안좋아진터라 내일은 도서관에서 요양할 작정이다. 근데 과제가 하나 더 늘어버려서 주말까지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봉사는 많은걸 요구하는 에세이는 아니라서 큰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글쓰기는 좀 문제. 아마 금요일날 또 무리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암실에서 잤더니 진짜 몸상태가 안좋아서 글 금방 쓰고 잘런다.
시험이야기를 좀만 하면(고등학교때 그랬던것처럼) 라틴어는 내 수준대로 봤고 미적은 모르겠고 물리는 짜증났다. 그냥 연습문제라도 다 읽고 시험볼껄. 자꾸 그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게 좋지 않았다. 사이펀에 무너지다니.
2 좀 짜증났는데 몸상태가 안좋기도 했고 좀 싫기도 했다.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집단과 친해지기는 어려운 일이다. 맞는데 그렇다고 한쪽만 희생한다고 그게 집단이 되는건 아닌거다. 제발 무의미한 희생을 넘어섰으면 좋겠다.... 이렇게 자꾸 느낀다. 사실 매일 부딪히던 고등학교에서도 이생각 하고 살면서 애들하고 별로 안친하게 살았던거 생각하면 바뀐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복잡복잡하다.
한편 좀 혼자사는데 익숙해지기도 한다. 아쉬워하면서 아쉬워하지 않는데 이게 ~~척이 아니라 진심임을 깨닫고 더 복잡한 맘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혼자살면 좋지 않은데...
시험이야기를 좀만 하면(고등학교때 그랬던것처럼) 라틴어는 내 수준대로 봤고 미적은 모르겠고 물리는 짜증났다. 그냥 연습문제라도 다 읽고 시험볼껄. 자꾸 그생각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게 좋지 않았다. 사이펀에 무너지다니.
2 좀 짜증났는데 몸상태가 안좋기도 했고 좀 싫기도 했다.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집단과 친해지기는 어려운 일이다. 맞는데 그렇다고 한쪽만 희생한다고 그게 집단이 되는건 아닌거다. 제발 무의미한 희생을 넘어섰으면 좋겠다.... 이렇게 자꾸 느낀다. 사실 매일 부딪히던 고등학교에서도 이생각 하고 살면서 애들하고 별로 안친하게 살았던거 생각하면 바뀐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복잡복잡하다.
한편 좀 혼자사는데 익숙해지기도 한다. 아쉬워하면서 아쉬워하지 않는데 이게 ~~척이 아니라 진심임을 깨닫고 더 복잡한 맘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혼자살면 좋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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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12 00:2512 | 무리하다, 글쓰기 논의
1 아직 20살인데 벌써부터 밤샘이 힘든건 체력부족인지 정신력부족인지 모르겠다. 원체 부족한 체력에 무리한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이라도 편할려나. 하여튼 밤새다 또 실패했다.공부하며 밤새는건 중간고사때나 지금이나 계속 느끼고 있지만 무리수다. 근데 밤샘을 안하고 그냥 준비하기도 만만치는 않다. 지난 중간고사에 비하면 공부량이 제로(.)에서 급격히 상승 하긴 했지만 라틴어 때문에 50% 시간 투자하는거 고려하면 썩 좋지 않은 상황이다. 최소한 중간고사때는 수학 물리걱정은 안하고 있었잖아. 결국 결론은 낮에 열심히 하는건데 밤샘 실패하고 하루 꼬이는거 보면 오늘은 일단 일찍 자고 볼 일인듯.
2 소수자 글쓰기 논의 - 글쓰기 대비하려고 미리 논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참고 문헌과 대체로 일치하는 결론을 낼 것 같다.
등록금 문제의 가장 큰 핵심은 민간 재정 중 가정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비율이 상당히 큰 편이라는 점이다. 이는 각종 통계 자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데, 이 경제적 부담이 대학생 가정을 사회적으로 소외시킬 수 있다. 이 문제는 대출등의 지연책보다는 실질적인 등록금 현실화와 정부의 지원등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현재 반값 등록금 대책은 주로 예산에 대한 심각한 논의가 부족한 편이다. 교육 예산 내부에서 비율을 조정하는 것은 오히려 초-중등 교육 기관의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교육 예산을 늘리는 방안은 다른 예산과의 형평성을 고려할때 현실성이 떨어질 듯 하다. 결국 대학재정의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당장 우리네 현실은 여의치 않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미국의 등록금 지원책과 같은 대책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런 거다. 참 평이한 결론인데 소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 많기에 오히려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2 소수자 글쓰기 논의 - 글쓰기 대비하려고 미리 논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단 참고 문헌과 대체로 일치하는 결론을 낼 것 같다.
등록금 문제의 가장 큰 핵심은 민간 재정 중 가정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비율이 상당히 큰 편이라는 점이다. 이는 각종 통계 자료를 통해서 확인 가능한데, 이 경제적 부담이 대학생 가정을 사회적으로 소외시킬 수 있다. 이 문제는 대출등의 지연책보다는 실질적인 등록금 현실화와 정부의 지원등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현재 반값 등록금 대책은 주로 예산에 대한 심각한 논의가 부족한 편이다. 교육 예산 내부에서 비율을 조정하는 것은 오히려 초-중등 교육 기관의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교육 예산을 늘리는 방안은 다른 예산과의 형평성을 고려할때 현실성이 떨어질 듯 하다. 결국 대학재정의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당장 우리네 현실은 여의치 않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미국의 등록금 지원책과 같은 대책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이런 거다. 참 평이한 결론인데 소재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 많기에 오히려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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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11 00:4012 | 검색제외, 만나다(#1)
1 네이버 검색에서 떨어진 모양이다. 방문자가 며칠째 한자릿수기에 좀 궁금해하던 차다. 뭐 문제의 Concepts for today 번역본 글이 그저 공개 거부의 정중한 표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검색에서 떨어질 만도 하다. 그래도 나름 40K hit가 다가온다고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맘편히 카운터를 지워버려도 될듯. :)....
원래부터 블로그의 모토는 좀 복잡하다. 사적인 이야기를 담을것. 내가 살아가는 일상을 담을것. 그렇지만 날 아는 이들이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여기에 오지 않도록 할것. 어차피 이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_- 따위로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신경쓴건 마지막였다. 한편 저것들은 다른 SNS에서 떨어져 나와서 이곳에 정착한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중학교 친구들이 싸이월드에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페이스북에서는 동아리 사람들이 점령-_-; 하고 있는 판에 그렇게 쉽게 글이 써지지가 않았던 거다.
내가 소심한게 가장 큰 이유긴 하겠지만 하여튼 지금 이것도 나쁘지 않다. 그냥 방문자가 좀 적어서 슬프긴 하다. 어차피 EOS5든 뭐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적은건 아니었으니깐. 그냥 블로그 처음 시작하던 중2 어린이의 일기장(지금은 지워지고 말았지만)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좀 나고. 복잡하지만 즐겁다. 하여튼 검색 등록을 할 생각은 없고 - 카운터는 치울것 같다.
2 지난 금요일에 중앙동 닭집에서 친구 생일덕에 여러명 만나서. 사진찍을 사람이 없어서 난 빠졌지만. 하여튼.
원래부터 블로그의 모토는 좀 복잡하다. 사적인 이야기를 담을것. 내가 살아가는 일상을 담을것. 그렇지만 날 아는 이들이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여기에 오지 않도록 할것. 어차피 이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_- 따위로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신경쓴건 마지막였다. 한편 저것들은 다른 SNS에서 떨어져 나와서 이곳에 정착한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중학교 친구들이 싸이월드에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페이스북에서는 동아리 사람들이 점령-_-; 하고 있는 판에 그렇게 쉽게 글이 써지지가 않았던 거다.
내가 소심한게 가장 큰 이유긴 하겠지만 하여튼 지금 이것도 나쁘지 않다. 그냥 방문자가 좀 적어서 슬프긴 하다. 어차피 EOS5든 뭐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적은건 아니었으니깐. 그냥 블로그 처음 시작하던 중2 어린이의 일기장(지금은 지워지고 말았지만)으로 돌아가는 기분도 좀 나고. 복잡하지만 즐겁다. 하여튼 검색 등록을 할 생각은 없고 - 카운터는 치울것 같다.
2 지난 금요일에 중앙동 닭집에서 친구 생일덕에 여러명 만나서. 사진찍을 사람이 없어서 난 빠졌지만.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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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07 01:14123 | 밀린일기, 만나다, 시험기간
1 계속 글은 밀려만 간다. 그나마 글쓰기 수업의 마지막 글을 마감해서 부담이 줄긴 했지만 이제는 시험기간이다!:).. 사실 지난주에 글이 밀린 가장 큰 이유는 과제보다는 술이었다. 이래저래 술마실일이 정말 많았다. 근데 이제 마실수가 없다. 유전질환이라는건 참 무서운 물건이었다. 아예 가족단위로 금주를 당할꺼란 생각은 못했는데 이제는 금주랜다. 사실 실감이 안나서 어제오늘 입은 댔지만 왠지 불안불안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아예 안마시냐 하면 실감이 안나므로 그건 아닐것 같고.
조금 삼천포로 샜는데 그런고로 이제부터는 시체처리반이고 글쓰는데 지장은 없을꺼 같다. 좀 슬프긴 한데 술을 즐기는-_- 건 아니었으니 그럭저럭 잘 살지도 모른다.
2 여러명을 만났다. 지난주에는 C씨가 신촌에 올라와서 기존의 친구들과 한참 놀았다. 한편 동아리 사람들과 맘편한 술자리를 보냈고, 좀 헤비-_- 한 술자리도 한번 보냈다. 그리고는 안산까지 내려온 J씨 두명하고 Y씨 한명과 안산 사람들이 모여서 또 놀았다. 거진 다 술술술일뻔 했는데 마지막날에는 몇달간 안하던 농구를 했고 지금까지도 몸이 아프다-_-; 워낙 사진 분위기가 독특한 터라 여기에 올리기는 힘들것 같고. 보정을 열심히 했다고만 말해두겠다. 난 진짜 디지털 보정에만 뭔가 있나봐...
3 라틴어와 화학으로 4일 내내를 보낼줄은 몰랐는데 벌써 잘 시간을 한참 넘기고 있다. 시간 참 잘 보내고 있는것 같다.. 이번주 다음주는 아무래도 수면시간을 희생해서 공부하는 일이 날로 늘지 않을까 계속 생각해 보았다. 아니 그보다도 그냥 커피 여러잔과 비타민제 몇알, 가끔 산책....정도로 다음주까지 개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는 사이에 이미 한시다. 짧은 글이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 슬프지만 그만 쓸 시간이다.
조금 삼천포로 샜는데 그런고로 이제부터는 시체처리반이고 글쓰는데 지장은 없을꺼 같다. 좀 슬프긴 한데 술을 즐기는-_- 건 아니었으니 그럭저럭 잘 살지도 모른다.
2 여러명을 만났다. 지난주에는 C씨가 신촌에 올라와서 기존의 친구들과 한참 놀았다. 한편 동아리 사람들과 맘편한 술자리를 보냈고, 좀 헤비-_- 한 술자리도 한번 보냈다. 그리고는 안산까지 내려온 J씨 두명하고 Y씨 한명과 안산 사람들이 모여서 또 놀았다. 거진 다 술술술일뻔 했는데 마지막날에는 몇달간 안하던 농구를 했고 지금까지도 몸이 아프다-_-; 워낙 사진 분위기가 독특한 터라 여기에 올리기는 힘들것 같고. 보정을 열심히 했다고만 말해두겠다. 난 진짜 디지털 보정에만 뭔가 있나봐...
3 라틴어와 화학으로 4일 내내를 보낼줄은 몰랐는데 벌써 잘 시간을 한참 넘기고 있다. 시간 참 잘 보내고 있는것 같다.. 이번주 다음주는 아무래도 수면시간을 희생해서 공부하는 일이 날로 늘지 않을까 계속 생각해 보았다. 아니 그보다도 그냥 커피 여러잔과 비타민제 몇알, 가끔 산책....정도로 다음주까지 개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는 사이에 이미 한시다. 짧은 글이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 슬프지만 그만 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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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6/02 23:4612 | 모바일 실패, 모평
1 이제는 모바일로도 이런 글을 쓴다. 티스토리 처음 잡을때는 꿈도 못꾼 일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되었다. 고질적인 느려짐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지만 그렇게까지 느린건 아니니 그럭저럭 만족. 하여튼 오늘 써보고 결과물을 살펴본 뒤에 뭐로 글을 쓸지 정해보도록 하자. 어차피 폰이 느려서 잘 써지는것도 아니고 배터리 부담도 크고.ㅠㅠ 가장 큰 문제는 컴퓨터를 눈앞에 두고도 글을 핸드폰으로 쓰려고 한다는 거다. 비교 불가능한 삽질이란 말씀.
그래서 이틀이나 걸리고 결국 지금와서 다시 컴퓨터로 글을 쓴다. 이래저래 삽질을 꽤 많이 한것 같은데 - 아직까지 핸드폰은 그저 터미널일 뿐이다.:( 아니 당장 3.2인치 액정에서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무리인것 같기도 하고. 결국 기운이 다 빠져서 글마저 짧아지고 말았다. 이 슬픈 글 어쩔꺼야.
2 한편 어제(지금은, 사흘전이다. 아 내 시간)부로 5월울 다 보냈다. 다사다난한 5월이었는데 어찌어찌 한달을 다 보낸걸 보면 시간 참 잘간다는 생각 뿐. 이제 좀있으면 방학이고 좀있으면 계절학기고 나는 슬슬 다시 수험생 하겠지.. 6월모평 보는 많은 친구들 보고 괜히 기분 오묘해지는 밤이 되었다. 아무래도 1학기 내내 많이 놀긴(?) 했으니깐. 이제는 슬슬 원래 페이스를 찾을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하여튼 다음해까진 신촌을 벗어나지 않을 작정인데 다음해에는 지금 못만나는 많은 친구들 좀 많이 만났음 하는 바램도 있고. 이래저래 복잡한 감정을 감출수는 없다. 그게 전부다.
그래서 이틀이나 걸리고 결국 지금와서 다시 컴퓨터로 글을 쓴다. 이래저래 삽질을 꽤 많이 한것 같은데 - 아직까지 핸드폰은 그저 터미널일 뿐이다.:( 아니 당장 3.2인치 액정에서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무리인것 같기도 하고. 결국 기운이 다 빠져서 글마저 짧아지고 말았다. 이 슬픈 글 어쩔꺼야.
2 한편 어제(지금은, 사흘전이다. 아 내 시간)부로 5월울 다 보냈다. 다사다난한 5월이었는데 어찌어찌 한달을 다 보낸걸 보면 시간 참 잘간다는 생각 뿐. 이제 좀있으면 방학이고 좀있으면 계절학기고 나는 슬슬 다시 수험생 하겠지.. 6월모평 보는 많은 친구들 보고 괜히 기분 오묘해지는 밤이 되었다. 아무래도 1학기 내내 많이 놀긴(?) 했으니깐. 이제는 슬슬 원래 페이스를 찾을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하여튼 다음해까진 신촌을 벗어나지 않을 작정인데 다음해에는 지금 못만나는 많은 친구들 좀 많이 만났음 하는 바램도 있고. 이래저래 복잡한 감정을 감출수는 없다. 그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