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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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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0/08/01 23:59

2010 Week 30


7 Topic Words_____
12345 | 바빠지다  말조심  바빠지다;안일함  힘들어지다;유지  정보통제;사람들   
67        | 일진불량  Studies;record
3 Sub-Topic Words_____
주의  아둥바둥  정보통제

1_ 7월의 마지막 주이다. 슬슬 시간은 물흐르듯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주는 정말로 바쁜 척 했다. 그와중에도 이래저래 기억에 남길만한 일들이 몇몇개 있었다. 의외로 한 일은 적었고 나는 너무나 게으른것 같다. 이런 자각만 수십번 한 것만 같은 한 주였다. 하루가 굉장히 길게 느껴졌고 이미 다이어리에 기록된 월요일의 생각들은 처음 보는 글을 보는것만 같아 마음이 찜찜할 정도이다. 어찌 되었건 기말고사 기간만큼 열심히 살았음에 한숨 돌리고 다음주를 준비하는 것 같다.

2_ 나는 말조심 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말을 잘못하는 것은 남들에게 미안해서 문제가 될 때도 자주 있지만 내 말을 내가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에, 즉 내가 한 말로 인해서 내가 결정지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일이다. 요즘 정신없다고 말실수가 갈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띄긴 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사과할 일만 잔뜩 만들었고 오해할 상황도 꽤나 많이 만든것만 같아서 마음이 심란해지곤 하였다.
2_1_ 미안해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나는 생각보다는 내게 덜 화났다.내가 나를 과장해서 표현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을 초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게 문제긴 문제니 나는 자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만은 사실이다. 조금 비꼬아서 말하자면 사실 정보통제를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하기도 했다.

3_ 나는 이렇게 바빠질 줄은 몰랐다. 작년만큼. 그러니깐 작년 여름방학의 독서실 생활만큼의 공부시간 확보를 하는 것은 보충 동안에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계속해서 생각해 왔는데 실제로 작년과 같이 일정관리를 해보자 그게 전혀 만만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별달리 할 말은 없다. 이것조차도 예상 못한 내 불찰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내가 너무 안일한게 산건 아닌가 하고 반성부터 드는걸 보니 아직은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부터 든다.

4_ 일단 기분상 바빠지긴 했다. 그래도 내가 포커스를 맞춰 두었던 것은. 그러니깐.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번해에 포커스를 맞춘 것은 대부분의 사항에 대하여 내가 취하는 태도가 그렇듯이 아둥바둥 놓치지 말것. 이런 것이었는데 결국 이번 주에는 거진 놓치고 마는 분위기였다.근데 동시에 들었던 생각은 내가 너무 많은걸 붙잡으려고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내가 해탈하기 전에는 이런 것에선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일단 다음주에도 이와 같이 살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해 보인다.
4_1_ 조금 안타까워지긴 했는데 물론 이유는 언급한 아둥바둥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중에 후회하는 한이 있어도 원칙을 조금쯤 포기해야 하지 않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5_ 내가 갖고 있는 정보라는 것을 말의 형식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그 형식보다는 대상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조금 체계화시켜두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왔다. 너무 어렵게 말한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확실히 나는 그렇게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오곤 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지켜야 할 선이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서 많이 느끼고 있었다. 나는 나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존중해줘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조금 더 냉철하게 그런것조차 고려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문제를 덜 만들수 있다면 더 좋은 길일수도 있다. 피곤한 길일수도 있을 것이다.
5_1_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나는 사람에 따라서 할 말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깐.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상대방에 맞춰서 할 말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사적이고 공적이고 계획적인. 이런 간단한 식으로 나누곤 했지만 사람들을 나누는 편은 아니었는데 왠지 그래야 한다는 맘이 생겼다.

6_ 일진은 계속 안좋다. 몇번인가 몸개그를 굉장하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굉장히 시무룩해졌다.(.) 운동은 지지리도 못하는데 양다리에 쥐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이어폰을 최단시간만에 2개 해먹었고 반쯤 해먹은 한개만으로 생활을 최소 1주일 이상 영위해야 한다. 체력은 거의 소진되었고 그에 따라서 심해지는 감기는 굉장히 골치아프다.

7_ 공부한 기록이다.
수I의 수열의극한의 셀파, 인터넷수능, 수능특강을 전부 풀었다. 약 160문제에 해당한다. II의 적분의 셀파, 인터넷수능, 수능특강을 전부 풀었다. 약 200제에 해당한다. Xistory와 N제를 기타 범위에서 약 80문제 풀었다. 언어 모의고사를 3번, 인터넷수능 소설을 풀었고 복습한게 25지문 공부한게 7지문정도 더 있는것으로 집계된다. 외국어 복습량은 약 75제 선이며 다양하다. N제는 한주분 남았다. 단어는 약 60개 정리한게 전부이다. 생물 Xistory는 2개 단원, 화학은 미래로 4개, 10주완성 4개 단원, 화학II는 수능특강 4개 단원, 지학은 대충 4단원(10주완성과 수특)을 보았다. 과탐의 집계가 불안정하며 수II에 너무 치중하였고, Xistory는 곧 기출문제 풀이로 교체될 것이다. 일주일 공부시간은 약 50시간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주와 거의 동일한 일정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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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2,126 TODA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