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흔적을 남기기/읽어두기 2009/06/07 15:16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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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엔 근처의 누군가가 읽다가 학을 뗀 책이었던 기억이 날듯말듯 한데.. 하여튼 만들어진 신과 함께 빌려온 책이었다. 물리쪽 책은 영 끌리는 책을 보기가 어려운 터라 만만한 화학쪽으로 왔다.
1
꼭 교과서 같은 느낌의 책이다. 원제가 의미하는 '화학 24시'라는 책의 이름에 맞게 하루 24시간을 통해서 접할수 있는 화학을 시간별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사실 물리도 아니고 수학적인 부분이 조금 덜한 학문이긴 하지만 그 지식의 폭은 넓었음에도 수식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그러면서도 꽤나 깊은 - 요즘 뉴스에 나오는 '신기술'로 생각되어질 법 한 것들 -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었다.
2
보통 학교에서 화학을 배울때 떠올리곤 하는 반응식이나 주기율표와 같은 부분 역시 거의 배제되었다. 화학의 도레미와는 달리 정말로 교양서 답다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그 책의 경우에는 독자 자체가 학생이 대상이었고 이 책은 일반인이 대상이었을테니 그럴법 하다. 아무래도 이 책이 읽기는 좋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최근의 이슈나 실생활에서 바로 발견할수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깐.
3
같이 빌린 만들어진 신과 비교하자면 같은 교양서적이라고 할법한 책이지만 사상적인 깊이 자체에서 차이가 나는 단순한 교양서였음을 지울수 없다. 만들어진 신이 두껍기도 하지만 읽는 속도가 두 배 이상 차이날만큼의 두께는 아니었으니깐.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둘다 과학에 대해 언급은 하고 있는 책들이니 말해두자면 이 책은 세계 공통(.)의 원소 표기법에 매우 철저하게 따르고 있다. 저마늄과 타이타늄은 익숙하니 그렇다 쳐도 규소와 실리슘은 사실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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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교과서 같은 느낌의 책이다. 원제가 의미하는 '화학 24시'라는 책의 이름에 맞게 하루 24시간을 통해서 접할수 있는 화학을 시간별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사실 물리도 아니고 수학적인 부분이 조금 덜한 학문이긴 하지만 그 지식의 폭은 넓었음에도 수식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그러면서도 꽤나 깊은 - 요즘 뉴스에 나오는 '신기술'로 생각되어질 법 한 것들 -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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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에서 화학을 배울때 떠올리곤 하는 반응식이나 주기율표와 같은 부분 역시 거의 배제되었다. 화학의 도레미와는 달리 정말로 교양서 답다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그 책의 경우에는 독자 자체가 학생이 대상이었고 이 책은 일반인이 대상이었을테니 그럴법 하다. 아무래도 이 책이 읽기는 좋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최근의 이슈나 실생활에서 바로 발견할수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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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빌린 만들어진 신과 비교하자면 같은 교양서적이라고 할법한 책이지만 사상적인 깊이 자체에서 차이가 나는 단순한 교양서였음을 지울수 없다. 만들어진 신이 두껍기도 하지만 읽는 속도가 두 배 이상 차이날만큼의 두께는 아니었으니깐.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둘다 과학에 대해 언급은 하고 있는 책들이니 말해두자면 이 책은 세계 공통(.)의 원소 표기법에 매우 철저하게 따르고 있다. 저마늄과 타이타늄은 익숙하니 그렇다 쳐도 규소와 실리슘은 사실 쉽지 않았다.(.)
